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맹수로 활약했던 김시현 셰프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4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김시현 셰프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녹화는 4일 진행되며, 이달 중 방영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시현 셰프는 대표적인 1인 가구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20대 1인 가구이자 여성 요리 전문가로서의 자신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 셰프는 이번 예능 출연 외에도 BBQ '뿜치킹'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세 스타의 가도를 밟아가고 있다.
한편, 그녀는 '흑백요리사2'에서 귀여운 외모와 달리 패기 넘치는 모습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아기맹수'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녀는 '흑백요리사2' 종영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긴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값진 추억이 됐다"며 "촬영 내내 기세와 진심으로 임했는데, 그 마음을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고, 모든 면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한식을 해오고 있는 후발 주자로서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