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심각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화력발전소를 시찰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나토의 사전 발표 없이 이뤄졌다.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4, 5일 진행되는 미·러·우크라 3자 간 두 번째 종전 협상 전망은 부정적이다. 뤼터 사무총장은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군사 파견에 동의한 나토 국가들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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