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등 ‘설 위스키 기획 세트’ 8종 출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026년 설을 앞두고 자사 대표 브랜드인 글렌피딕, 발베니, 몽키숄더로 구성된 ‘설 위스키 기획 세트’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글렌피딕 4종, 발베니 3종, 몽키숄더 1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으며,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주요 제품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독일산 정품 ‘글렌캐런(Glencairn)’ 테이스팅 잔과 전용 위스키 가방 등을 포함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글렌피딕은 12년부터 21년까지 총 4종의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기획 세트로 만나보기 어려웠던 글렌피딕 12년은 이번 설을 맞아 글렌캐런 잔(1개)과 온더락 잔(1개)을 더한 패키지로 이례적으로 구성됐다. △글렌피딕 15년과 △글렌피딕 18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이 각 2개씩 담겼다.  

 

프리미엄 라인인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2차 숙성을 거친 제품이다. 이번 기획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4개를 함께 구성해, 명절 모임에서 여러 명이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발베니는 다양한 페어링과 음용 방식을 고려해 글렌캐런 잔과 온더락 잔을 함께 구성한 설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1개와 온더락 잔 1개를,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2개를 담아, 니트와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 방식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발베니 프렌치 오크 16년 세트에는 사용이 편하도록 전용 위스키 가방을 함께 구성했다. 전용 가방을 더해 이동 중에도 위스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몽키숄더는 니트로 즐겨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이번 설 기획 세트에는 홈텐딩 키트를 함께 담았다. 원액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린 니트는 물론 하이볼로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이볼 잔과 머들러, 샷 잔(30ml)을 포함했다. 하이볼 잔에는 눈금을 적용해 취향에 맞는 최적의 비율로 위스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세심한 라인업을 통해, 이번 설 명절 위스키와 함께하는 풍성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