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서 ‘안전온기 푸드트럭’ 운영

부산도시공사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 현장과 에코델타시티 11·24BL 등 주요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현장 근로자 480여명에게 어묵과 미니 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주요 안전보건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부산도시공사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3단계 2공구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간식 제공과 안전제도를 홍보하는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푸드트럭은 단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해 소통형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찾아가는 안전캠페인 운영 결과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