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거 이상형은 류준열·박서준

배우 차정원이 11세 연상 하정우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깔끔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박서준과 류준열을 꼽았다.

 

그는 함께 작품을 찍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 조정석을 꼽았다. 평소 감성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

 

당시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갈증도 언급했다. 그는 연기에 대해 내가 나태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차정원과 하정우는 전날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처음 알게 됐고, 지인 관계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했다. 다만 일부 매체가 보도한 7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지난해 12월에 나온 영화 '윗집 사람들' 연출과 주연을 모두 맡았고, 올해는 주연 배우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등 주로 드라마에서 조연 배우로 활약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