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GO의 똑똑한 돌봄…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 강재형)가 선보인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가 부모들의 ‘심리적 해방구’로 떠올랐다.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차원을 넘어, 고품격 직업체험과 안전한 돌봄을 결합해 가족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키자니아 제공

6일 키자니아에 따르면 현재 키자니아 GO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운영 중으로, 전용 체험 공간이 마련된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에서 아이들은 안전하게 직업체험에 참여하고, 부모는 호텔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전담 운영 인력의 상시 관리 아래 △Galaxy AI 비밀본부 △승무원 직업체험 △키자니아 공방 만들기 체험 등 총 3종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모든 체험은 정해진 시간표와 동선에 따라 운영되며, 체험 전·중·후 전 과정에 전문 바이저와 함께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가족의 일정과 돌봄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상품은 AI 비밀본부 체험 3종과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1일 이용권이 포함돼, 아이가 직업체험과 놀이를 하루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키자니아 GO 관계자는 “키자니아 GO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가 즐거운 직업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는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족형 직업 체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