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수놓은 ‘K-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로 개막식 생중계 ‘찰칵’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지원
참가 선수에겐 ‘갤Z 플립 올림픽 에디션’ 제공

삼성전자의 ‘K-스마트폰’이 이탈리아 밀라노를 환하게 물들였다.

 

삼성전자가 7일(한국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하는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펼쳐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가 행사를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파트너로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업해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개막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5000여명의 관중과 3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벅찬 감동까지 의미 있는 순간들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의 몰입감을 높였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선수들이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수들이 가슴 벅찬 입장부터 관중의 함성, 팀 및 동료들과 함께할 14일간을 기대하며 즐기는 모습까지,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으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