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프트테니스협회, 신임 회장에 양원제 전 부회장 선출

강원도 소프트테니스협회는 전임 회장 사퇴에 따라 실시한 보궐선거를 통해 양원제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양 신임 회장이 단독 입후보로 했다. 선거는 전날 춘천 소양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양원제 신임 강원도 소프트테니스협회장. 협회 제공

양 신임 회장은 만 40세다. 춘천중와 강원고를 졸업하고 강원대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 배드민턴협회 이사와 컬링연맹 이사, 플로어볼협회 이사, 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종목을 넘나드는 체육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양 신임 회장은 "도내 실업팀 창단을 목표로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동호인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소프트테니스협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협회 운영의 안정과 종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