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인기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 식재료까지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해 추석 롯데마트 온라인 채널에서는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홍삼 외 제품이 건강 선물 최상위권에 오른 이례적인 사례로, 소비 흐름이 홍삼이나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 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7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카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즉시 할인 혹은 최대 2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쿠폰 할인에 행사 카드 중복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설날 선물세트 본판매 당시 70%였던 6만원 미만 상품 비중을 84%까지 14%포인트 확대했다. 또 고물가에 비교적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한 실속형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1 등 구매 수량에 따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는 N+1 행사 상품의 비중을 전년 대비 6%포인트 늘렸다.
선물세트 가격 인하(행사가 기준)와 동결에도 공을 들였다. ‘당도선별 배 세트’, ‘전통 나주배 세트’, ‘유명산지 배 세트’ 등은 가격을 최대 43% 낮췄다. 또 인기가 많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 세트’와 ‘더 풍성한 과일 종합세트’의 가격을 동결해 본판매 기간에도 선보인다. 소 한 마리에서 1% 내외로 얻을 수 있는 특수부위 3종과 부드러운 식감의 한우 안심으로 구성된 축산 대표 상품 ‘농협안심한우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 가격은 약 7% 인하했다.
◆이마트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우선 세계 대회에서 인정받은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250ml*2/스페인산)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오일이다.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네오리아 올리브오일 세트’(250ml*2/그리스산)는 ‘NYIOOC’ 세계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2024년 금상을 수상한 올리브오일로 구성됐다.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된 6만7800원에 판매한다.
희귀 품종 올리브를 사용한 한정 판매 상품도 있다.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500ml*2/스페인산)는 ‘파하레라’ 품종을 사용해 과일 향과 단맛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전 점포 800세트 한정으로 처음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급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 3호’(250ml*3/뉴질랜드산)는 6만4000원에 2+1 행사를 진행한다. ‘레오나르디 발사믹 세트’,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세트’(각 250ml*2/이탈리아산)도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각 4만9600원, 4만4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