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른 사람인데?" 김민석, 96kg 시절 공개

멜로망스 김민석이 과거 96kg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SBS Entertainment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군 복무 시절 96kg였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김민석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군에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과거 자신을 보고 “저 때가 좀 빠진 거라 96kg였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서장훈은 “아예 다른 사람인데?”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계속되자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해 조교가 작은 목소리로 “멜로망스 김민석 맞나”라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다고. 질문받은 조교도 “에이 저 사람 김민석 아닙니다~”라고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김민석은 군에 가기 전 행복하게 활동하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인생 최대 몸무게를 갱신했다. 그렇게 최대 몸무게인 상태로 입대했다.

 

신동엽은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냐”며 “표정이 세상을 다 가진 거 같다”고 사진 속 그의 밝은 미소를 훈훈하게 바라보았다.

 

김민석도 “너무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