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58)가 최근 건강과 컨디션 관리 비결로 ‘숙면’을 강조했다.
지난 5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의 영상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ㅣsusie의 루틴’을 통해 자신의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오랜만에 만난 제작진과 인사를 나눴다. 제작진이 안 본 사이에 달라진 거 같다고 말했다. “얼굴에서 빛이 나고 혈색도 좀 좋아보인다”고. 강수지는 “사실 얼굴 좋아졌단 소리를 지난주에 녹화하러 갔다가 들었다”고 전했다.
평소와 똑같이 화장했는데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 스스로 고민했고, 이어 “비결이 있다면 제가 잘 자게 됐다”고 밝혔다.
깊게 고민하면 잠을 설쳤던 한동안 밤이 오는 게 무서울 정도였다.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잠이 오지 않는데, 특히 갱년기 여성은 알거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너무 서럽더라. 몸은 천근만근인데 새벽 내내 누워있어도 눈은 말똥말똥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 “잠을 못 자면 얼굴이 너무 푸석해져 피부가 좋아지지 않고, 성격이 예민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날 잠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그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과 상추차를 추천했다.
1967년생인 강수지는 올해 58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