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막내 멤버 아이엠(I.M)이 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9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엠이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육군훈련소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형들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했다.
아이엠은 최근 진행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에서 "몬베베(공식 팬덤명)와 가까이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입대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몬베베'도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길 바라고, 멤버들 활동도 계속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엠은 월드투어에서 이같이 입대 소식을 전하며 삭발식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 중 가장 마지막 입대자로, 앞서 국방의 이무 이행을 마친 나머지 멤버들은 월드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