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과 수면 습관을 공개했다.
김수미는 5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를 통해 ‘44살 언니가 알려주는 하루라도 어릴 때 하면 더 좋은 동안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평소 실천 중인 12가지 자기관리 루틴을 소개하며 동안 유지와 건강관리 노하우를 설명했다.
먼저 김수미는 기초 건강 관리의 출발점으로 수분 섭취를 꼽았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큰 컵으로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올리브 오일과 레몬을 함께 섭취하는 루틴도 공개했다. 이어 “수분을 꾸준히 보충하는 것이 피부와 건강 유지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수면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김수미는 “나는 잠을 많이 잔다. 평균 8시간 반에서 9시간 정도 잔다”며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는 않다. 잠이 올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난다. 그렇게 하면 보통 9시간은 푹 자고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한 루틴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질 높은 수면은 꼭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숙면을 위한 방법으로는 ▲취침 3시간 전 음식 섭취 중단 ▲가벼운 스트레칭 ▲수면용 귀마개 사용 등을 소개했다. 그는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귀마개를 하면 수면의 질이 확실히 좋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수미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자세와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거운 가방과 옷은 피하고, 피부 관리는 순한 기초 제품과 수분 위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샤워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세심한 생활 습관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아 관리 역시 건강 유지의 필수 요소로 꼽았다.
한편 김수미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달 16일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을 했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공동 양육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