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10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해 사계절 오션리조트 사업에 적극 나선다. 울진군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22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사업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 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사업계획에는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인 ‘하얏트’ 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연립형 155실, 단독형 45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