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임 수성구의원,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

대구 수성구의회 홍경임 의원(수성1∙2∙3∙4가동, 중동∙상동∙두산동)은 최근 국회의사당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전국 기초∙광역의회에서 활동 중인 1060여명의 현역 여성의원이 참여하는 단체로, 2010년부터 우수 의정사례 발굴과 사례집 발간을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홍경임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구의회 제공

홍 의원은 이번 공모에서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치 분야에서의 실천적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 의원은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탄소중립 제도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교통시설 및 보행로 개선, 빈집 정비 등 생활 속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신천동로 자동차단시설 도입과 상습 침수 지역 펌프장 현장방문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전문적인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결산심사 및 자치법규 연구회’를 구성해 전문가 초빙 교육과 사례 분석 연구를 이끌었다.

 

홍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생활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