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청렴의 실천 의지를 전하며, 명절 시기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차단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 권한대행은 메시지를 통해 "공직자에게 ‘청렴’은 특별한 덕목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하고 "작은 행동 하나가 대구시 행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고 당부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18일까지 대구시 내부 포털에 게시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적으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메시지 전달에 이어 이달 중 실∙국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