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매주 목요일 ‘대국민 예보 브리핑’ 시작

기상청이 12일부터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시작한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 동작구 기상청 본청 전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대국민 예보 브리핑은 기상청 예보분석관이 직접 예보를 설명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예보분석관은 단순 예보결과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상자료를 활용해 기상 현상 간 인과관계와 예측 불확실성도 설명해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국민 예보 브리핑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위험기상이 예상될 때는 수시 예보 브리핑도 추가 진행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예보 가치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완성된다”며 “기상정보를 국민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게 기상청의 중요한 소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