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대로 ‘보여줄게’, 이게 바로 국민대의 졸업식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캠퍼스는 사회로 나서는 졸업생들의 설렘과 가족·친지들의 축하로 하루종일 들썩였다.

 

졸업생들은 이날 운동장과 포토존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다. 누군가는 학사모를 하늘로 높이 던지며 졸업의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또 누군가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친구들과 어깨를 맞댔다. 간간이 터지는 환호와 셔터 소리가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학우들은 서로의 휴대전화를 번갈아 들며 셀피를 찍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졸업생들은 분주히 움직였다.

 

대학 측도 3m 규모의 학사 가운 착용 ‘MR.Doctor’ 대형 벌룬 인형을 설치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캠퍼스 곳곳에는 각자의 문장과 취향이 담긴 펼침막이 걸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펼침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잔디에 누워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