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400포인트 돌파…삼전·하닉 3%대 상승

반도체 훈풍에…코스피 최초 5400 돌파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5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로 출발, 오전 9시 10분 현재 5423.2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420을 넘어서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6억 원, 689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개인은 1조 7126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만3900원(+3.69%), 88만8000원(+3.26%)에 상승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강보합 수준인 1113.08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