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김선호 굳건한 글로벌 파워 넷플릭스 TOP 10 4주 연속진입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김선호, 고윤정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2,400,000 시청 31,600,000 누적시청시간으로 1위에서 2계단 하락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7개국 TOP10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로 해당 드라마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국내를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일본, 멕시코, 튀르키예 등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1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대세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탄탄한 연기력과 설렘 가득한 케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호진 역의 김선호와 차무희 역의 고윤정은 상반된 성격과 대화 방식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언어는 정확히 번역되지만 감정과 사랑의 미묘한 뉘앙스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해와 해프닝을 통해 현대인의 소통 문제를 공감 가득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