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시가 13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미흡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컨설턴트는 매칭된 청년의 구직 활동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사항 등을 사전 분석한 뒤 희망기업 정보 제공,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면접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전화, 대면 등으로 컨설턴트와 세 차례 만나 공기업, 대기업 등의 취업 전략을 제공받는다.
성남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27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이 중 61명은 취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