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

배우 박정민이 영화 '휴민트'의 충주시 1인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휴민트'의 배급사 NEW는 14일 박정민이 전날 CGV 충주교현, 메가박스 충주연수를 찾아 무대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정민이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충주시 무대인사를 공약한 데 따른 것이다.

 

박정민은 이 자리에서 "항상 충주에 와서 무대인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출연하는 영화가 있으면 최대한 충주를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화사씨가 선물한 옷을 입고 왔다"고 전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1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수 약 30만명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