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한 해 행사를 다니는 거리에 대해 얘기하며 지구 5바퀴 반을 돌 정도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장윤정은 1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과 함께 강화도에서 가서 밥을 먹는다.
2003년 발표한 '어머나!'로 트로트 여왕이 된 그는 20년 넘게 행사 섭외 1순위로 알려져 있다.
장윤정은 "1년에 행사로만 지구 5바퀴 반 거리를 다니며, 주유비로 2억5000만원을 쓴다"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가족을 꼽는다.
장윤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남편 도경완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재 캠프에 다녀올 정도로 남다른 재능을 가진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은 자신의 자부심이라고 얘기한다.
장윤정은 이뿐 아니라 생일이 설날에 겹친 장윤정에게 미역국을 따로 끓여줄 정도로 사랑 가득한 시어머니를 언급하며 시부모 자랑도 한다.
장윤정의 지극한 후배 가수 사랑도 공개된다.
장윤정은 2019년부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7년 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영웅·송가인 등 스타를 발굴해왔다.
그는 "후배들이 더 올라갈 수 있게 받쳐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며 지난해 말 소속사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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