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출신 차준호, 日서 ‘야구 선수’로 변신

그룹 DRIPPIN 멤버 차준호. 차준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룹 DRIPPIN 멤버 차준호가 일본 드라마에 ‘야구 선수’로 출연한다. 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연예계에 입성했다.

 

그는 ‘임민종’이라는 역할을 맡아, 프로 야구 선수로 변신한다.

 

드라마는 경력이 없는 신임 단장이 성적 최하위 프로야구 구단을 재정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시즌이 아닌 기간 동안 프런트가 겪는 치열한 현실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2019년 SBS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던 동명 드라마를 일본에서 새롭게 제작한 리메이크 버전이다.

 

그의 역할 임민종은 원작 인물들의 설정을 토대로 재해석된 캐릭터로, 기존과는 다른 방향성의 서사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차준호는 데뷔 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에 참가하여 최종 9위를 차지하고 그룹 ‘X1’으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울림 보이 그룹 ‘DRIPPIN’ 멤버로 속해있다.

 

U+모바일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에 이어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에 이어 ‘스토브리그’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한 그는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오는 3월 28일 일본 OTT 플랫폼 Lemino와 위성 채널 WOWOW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