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경북 울진지역 대표 특산품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열린다.
18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이 축제는 대게와 붉은대게 낚시 체험, 경매,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요트 승선 체험, 게줄당기기대회, 지역예술인 공연, 주민·관광객 참여로 이뤄지는 끼 자랑대회, 가수 풍금·박주희·박서진·정수연·진해성 공연 등도 마련된다.
축제발전위는 행사 기간에 울진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룰렛을 통해 인형이나 열쇠고리, 담요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관광객 편의를 위해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 행사장까지, 후포역에서 축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