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에 증권주 급등…줄줄이 신고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507.01)보다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4.9원)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19. 20hwan@newsis.com

코스피가 19일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도 동반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장 대비 12.01% 오른 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6만9천9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키움증권[039490](7.77%), 한화투자증권[003530](18.21%), 유진투자증권[001200](18.62%)도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

이밖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의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