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와 국립부경대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19일 양 대학에 따르면 이들 대학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을 모두 통과하고, 다음달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한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불법체류율을 기본 지표로 △국제화 전략 및 비전 △유학생 선발·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3대 평가영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IEQAS 인증을 받은 대학은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어학연수생 선발 시 연도별 신규 모집 정원의 100% 내에서 선발할 수 있다. 또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를 받고,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 교육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소개된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이번 인증으로 올해 외국인 유학생 3000명 유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질적 관리, 지역 정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