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Drowning'(드라우닝)으로 역주행 신화를 썼던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2026년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즈가 1위를 차지했고, 2위 김용빈, 3위 스트레이트키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4419만 2941개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세분화해 분석했다.
그 결과 2026년 2월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우즈, 김용빈, 스트레이키즈, 라이즈, 카더가든, 키키, 알파드라이브원, 투어스, 데이식스, 비비, 박지현, 박서진, 엔하이픈, 로운, 한로로, 베이비몬스터, 도경수, 손태진, 조째즈, 이창섭, QWER, 캣츠아이, 엑스러브, 정승환, 이무진, 하츠투하츠, 김희재, 우디, 안성훈, 다영 순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출한 지표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된다.
이번 라이징 가수 브랜드 평판 분석은 미디어 관심도·소비자 관심·긍·부정 평가 등을 종합 측정했다.
이에 더해 가수부터 트로트 가수, 보이그룹, 걸그룹, 신인 아이돌 카테고리 가운데,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 중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 관심을 이끌며 성장하는 가수 브랜드를 파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상위권을 차지한 브랜드에 대해 "우즈 브랜드는 'Drowning(드라우닝)'으로 역주행 신화를 만들며 1위를 차지했다"면서 "2위 김용빈 브랜드는 감성 트로트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고 3위 스트레이키즈 브랜드는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Drowning(드라우닝)'은 우즈가 2023년 발매한 곡으로, 그가 군 복무 중 부른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공개 약 1년 6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