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부부로 알려진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21일 은가은 측 관계자는 "은가은이 오늘 오후 3시께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은가은은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처음 인연을 맺고 2025년 4월 부부가 됐다. 10월 임신 소식을 공개하고 올해 2월 첫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영화 '겨울왕국' OST '렛 잇 고'(Let It Go)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현호 역시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했다가 2015년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났다. 이후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