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가 총 21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천대는 20일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학사 1785명, 석사 334명, 박사 37명 등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김학준 인천대 법인이사장,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 등이 졸업생들의 앞날을 위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 영상축사, 김교흥·박찬대 국회의원 축사가 이어졌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배움의 자세와 도전의 용기, 사람을 향한 따뜻함을 잃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어 “각자 자리에서 인천대의 이름을 빛내고 사회에 기여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