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펭TV’ 펭수를 포함한 EBS의 대표 캐릭터 상품이 하나의 브랜드로 모여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단독 판매된다.
EBS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 EBS 지식재산권(IP) 상품 팝업스토어 ‘이프렌즈(EFRiENDS)’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프렌즈’는 펭수, 똘비, 뿡뿡이 등 EBS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은 브랜드다.
이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동안 온라인 위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EBS 캐릭터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첫 단독 판매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프렌즈’ 팝업스토어에서는 EBS 자체 제작 상품을 비롯해,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펭수의 팝업스토어 한정 상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직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되는 펭수 신제품이 눈길을 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가사유상’ 포즈를 펭수 캐릭터로 재해석한 ‘펭가사유상 실리콘 무드등’은 귀여움과 위트를 동시에 담아낸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제작됐으며, 여러 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경품 증정 이벤트 및 똘비 캐릭터의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펭수를 중심으로 한 EBS 캐릭터 IP의 오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시청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