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최준희 결혼 소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통해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선 최근 결혼을 발표한 최준희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최준희 씨와 외할머니 사이가 좋지 못했다"며 "2023년 7월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기도 했다"고말했다.
그는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이 두절되다시피 했고 지인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결혼 소식도 유튜브를 통해 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최준희가 결혼 발표 후 이모 할머니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했지만 해당 인물은 과거 고(故) 최진실의 집안일을 도왔던 분"이라고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저 시집 갑니다"란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예비 신랑은 5년 간 열애한 11세 연상 비연예인이다.
그는 결혼 발표 직후 웨딩 촬영 장소가 일본 '미즈코쿠요'(중절 사산 아이 명복을 비는 의식)가 이뤄지는 공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최준희는 촬영 작가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해명했다.
또 최준희는 올해 23세로 교제가 미성년 시절부터 시작된 게 아니냔 추측이 나왔다. 그는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많이 속상했다"고 말한 바 있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