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스킨수티컬즈가 항산화 케어 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킨수티컬즈는 항산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쉘던 핀넬 박사가 설립한 브랜드로, 30년 이상의 피부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5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과 25건 이상의 국제 학술 논문과 특허를 보유한 전 세계 1위 피부 전문 채널 판매용 스킨케어 브랜드다.
신제품은 단순한 탄력 개선을 넘어 페이스 실루엣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12주 후 탄력 리프팅은 17%, 피부 광채는 30% 개선되는 등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프록실린™을 고함량으로 함유하면서도 제형을 안정화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했다. 일반적으로 고함량 프록실린™은 제형화 과정에서 특유의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을 유발하기 쉬워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연구팀은 이상적인 배합 비율을 도출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만 65차례의 제형 테스트를 거쳤다.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출시 사전 샘플링에서는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피부 유연감과 탄력감이 개선된 느낌을 받았다는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안티에이징을 중심으로 한 특수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 E 페룰릭에 이어 특수 케어 후 병행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문적인 관리를 받은 이후에도 집에서 그 효과를 정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페셔널 솔루션으로, 이번 신제품은 스킨수티컬즈의 고민별 세럼 라인업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은 △SSG △롯데온 △뷰티컬리 △롯데백화점 잠실점 △피부 전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