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문골프클럽, ‘보문숙박객 그린피 할인’ 등 이벤트 풍성

‘PAR3 니어핀 이벤트’ 등 3월부터 ‘상시 마케팅’ 본격 시동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보문골프클럽을 활용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보문골프클럽은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보문골프클럽 전경. 공사 제공

먼저 2월 한 달간 'PAR3 숏홀 니어핀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정 홀 반경 1m 이내에 티샷을 안착시킨 플레이어에게 평일 그린피 50% 할인권 4매를 증정하 고 있다. 

 

이를 통해 라운드의 재미를 더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고객 특성에 맞춘 마케팅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10회 라운딩 시 1회 무료 라운딩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 △생일 고객을 위한 '서프라이즈 골프카 이벤트' △보문단지 숙박객 대상 '그린피 할인 골프패키지' 등이 있다.

생일 축하 서프라이즈 골프카. 

특히 숙박 연계 할인을 통해 당일 위주의 이용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는 등 보문관광단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앞서 설 연휴인 지난 16일과 18일에는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과와 떡 등 전통 음식을 무료로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모든 이벤트 혜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릴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문골프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보문골프클럽이 지역 관광과 상생하는 공공 골프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