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물의’ 김지수, 韓 떠난지 3개월 “생산적인 일 준비”

사진=김지수 SNS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고 적었다.

 

프라하에서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도 올린 그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물론 공사다망한 때라 과부하가 걸리고 힘들 때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어요?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듭니다. 하하 곧 봄이 오네요.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 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며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한편 김지수는 2000년 무면허 음주운전과 2010년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었다. 또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2024년 11월부터 프라하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