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두 아들 장염 때문에 병원행…“죽다 살아나”

사진=벤틀리 해밍턴 SNS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이 장염으로 병원 신세를 진 근황을 전했다.

 

23일 벤틀리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한테 옮은 장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장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벤틀리는 장염으로 인해 힘이 빠진 듯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면서 "형한테 옮은 장염. 오래 간다. 고마워 형아"라면서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윌리엄의 SNS에는 "장염 조심하셔라. 죽다 살아남"이라면서 장염으로 인해 링거를 맞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후 윌리엄이 건강을 회복했지만 벤틀리까지 형제가 연달아 병원을 찾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샘 해밍턴은 2005년 KBS 2TV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진짜 사나이', SBS '정글의 법칙' 등에서 활약했다.

 

샘 해밍턴은 2016~2021년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