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싫어하더라"…조혜련, '여걸' 시절 들이댔던 가수 비에게 사과

예능 설정 넘어선 실제 사심 고백… 비 향한 유쾌한 사과

코미디언 조혜련이 가수 비에게 사과했다.

 

조혜련은 24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신여성'에서 '여걸파이브' '여걸식스' 등 예능프로그램을 하던 때를 떠올리며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하는 역할을 했다며 "일부러 더 들이대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게 힘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때 한 남자 연예인에게 '너무 좋아하잖아'라며 들이댔는데 정말 싫어하는 표정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실이 누구냐고 묻자 조혜련은 "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그때 정말 죄송하다. 예능 설정이었지만 실제로 호감을 갖고 있어서 더 민망했다"고 했다.

 

'여걸파이브'는 2004~2005년, '여걸식스'는 2005~2007년 방송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