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REFLECTION)’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확대와 주요 어워즈 수상, 시장 순위 상승을 바탕으로 헤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리플렉션 라인은 기존 '블랙 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등 세미 매트 중심이었던 헤라의 베이스 포트폴리오에 글로우 타입의 신규 성장축을 성공적으로 더하며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은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투명한 글로우 표현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기존 글로우 베이스 제품은 답답한 사용감, 다크닝, 번들거림 등 꾸준한 소비자 불만 요소가 존재해 왔다.
헤라는 이러한 니즈에 주목해 얇게 스며들어 속부터 맑게 빛나는 '투명 속광' 베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스킨케어 성분을 바탕으로 맑은 상아빛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서울 뷰티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움과 우아함을 강화하며 새로운 글로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은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쿠션 부문에서 코리아 위너에 선정되며 제품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올해 1월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출시 1주년 기념 필릭스(Felix) 각인 에디션은 미국과 일본 등 총 47개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고객 확대에 기여했다.
25년 9월 리뉴얼 출시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출시 직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세대 교체를 이뤘다. 론칭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고, 보떼 기준 25년 3ㆍ4분기 럭셔리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 브라이트닝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과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에서도 론칭 이후 높은 인기를 끌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금 보여줬다.
또한 올 2월에 총 8가지 컬러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인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쉬'는 리플렉션 베이스 제품과 시너지를 이루며 맑은 생기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대표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헤라 관계자는 "리플렉션 라인은 글로우 트렌드를 넘어,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과 니즈에서 출발한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헤라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