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소진영 기자 ‘차별에 멍든…’ 장애인운동본부 ‘1월의 좋은 기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2026년 1월 ‘이달의 좋은 기사’에 세계일보 소진영(사진) 기자의 심층기획 ‘차별에 멍든 장애여성’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별에 멍든 장애여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높은 생리대 가격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비장애인보다 2.5배 넘는 장애인 생리 비용 문제를 짚고 터부시되는 장애여성의 재생산권 침해 현실을 조명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1998년부터 장애 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과 올바른 장애인 이미지 형성을 조성하기 위해 사무국 예심·심사위원회 본심을 거쳐 매달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