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 4차 라인업, 음율·정효빈·W24·LATENCY 등 12팀 합류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1주년을 맞이해 기획 중인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에 음율, 정효빈, W24, LATENCY 등 12팀이 포함된 4차 라인업을 27일 공개했다.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은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힙합, 발라드, R&B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앞서 앞서 1차 라인업에는 보라미유, 예빛, 진민호, 기프트 등 15팀이 공개됐다.

 

2차 라인업에서는 주니엘, 고고학, 천진우, PATZ 등 10팀이 합류했다. 

 

여기에 크라잉넛, AxMxP, 크록티칼(ChRocktikal), 중식이 등이 3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12팀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섬세한 감정선으로 청춘의 결을 노래하는 혼성 듀오 음율, 따뜻하고 맑은 음색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발라더 정효빈, 다채로운 사운드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K팝 밴드 W24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또 개성 있는 콘셉트와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밴드 레이턴시(LATENCY), 인디 팝과 R&B 기반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루루(Ruru)까지 더해지며 밀도 높은 라이브와 감정선이 살아 있는 무대를 예고한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라이브 공연을 대표하는 롤링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성적인 솔로 무대부터 에너제틱한 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결의 음악이 공존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롤링홀에 오셔서 다양한 뮤지션들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롤링홀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