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다우니’, 모델 장원영 앞세운 신규 캠페인 전개

한국P&G 다우니는 기존 스테디셀러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을 리뉴얼한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6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한국P&G 제공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재현’이 아닌 ‘재해석’이다. 다우니는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조향사들과 협업해 5성급 호텔 각 공간이 주는 이미지를 향기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업은 총 6종이다. △매혹적인 잔향의 ‘미스티크’ △스파의 안온함을 담은 ‘화이트 머스크’ △깨끗한 로비 분위기의 ‘화이트 티’ △호텔 침구의 포근함을 강조한 ‘화이트 코튼’ △정원의 싱그러움을 담은 ‘스프링 가든’ △산뜻한 라운지 감성의 ‘시트러스 앤 버베나’ 등이다.

 

최근 건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섬유유연제의 ‘지속력’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고온 건조 과정에서 향이 옅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우니는 이번 리뉴얼 제품에 향기 고정 기술을 적용해 건조기 사용 후에도 잔향이 유지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는 브랜드 모델 장원영이 참여했다.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기’를 테마로 한 영상에서 제품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5성급 호텔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도 호텔에 머무는 듯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향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