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지난주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아버지가 화상 통화로 함께한 가운데 가족들은 콩알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했다.
아버지는 "분명 딸이다. 네 엄마 임신한 걸 많이 봤는데, 하는 행동만 봐도 안다. 네 뱃속에 있는 걸 뭘 공개하냐"고 자신했다.
붐이 "아들, 딸 다 상관없냐"고 묻자, 남보라는 "사실 딸을 원한다. 남편도 딸을 원했다"고 답했다.
남보라가 떨리는 손으로 풍선을 터뜨리자 파란색 풍선이 쏟아져 나왔다.
남보라가 "아들 맘입니다"라고 외치자 아버지는 "왜 틀렸지"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손자 맞을 준비하시라"며 크게 웃었다.
남보라는 동생들이 준비한 케이크 촛불을 끄며 "우리 가족 행복하고, 우리 콩알이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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