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8살 나이차 '이용대'와 열애설 3개월 만에 근황 전해

윤채경 인스타그램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이 제기됐던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3개월만에 깜짝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여행지 풍경과 웨이브 진 머리 스타일로 아이돌 활동 시절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윤채경 인스타그램

그런가 하면 흰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하고 대기실에 앉아, 마치 새 신부 같은 모습도 공개했다.

 

일상 사진에서 갑자기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뜻밖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19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19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윤채경 인스타그램

하지만 연예계 내 사생활 관련 질문에 명확한 부인 의사를 밝히지 않는 것은 사실상 연애를 인정하는 수순으로 해석되며, 비공식적으로는 두 사람이 1년 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9년 전 윤채경의 인터뷰 중 발언으로 그녀는 "배드민턴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목이지만,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고 이용대를 향한 팬심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1년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현재 딸의 육아를 맡고있다.

 

윤채경은 2016년 엠넷 아이돌 육성프로그램 '프로듀스101'를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에이프릴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나 2022년 해체 수순을 밟으며 배우로 활동중이다.  

 

가장 최근 활동작으로는 채널 드라마박스의 '내가 떠난 뒤', TV조선 '컨피던스맨 KR'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