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끊었는데 왜 찐 건지 모르겠다"…김신영 요요 근황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먹고살고(高)’ 특집에 출연한 김신영. 아는형님

개그맨 김신영이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가 온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은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체중 감량 후 다시 증량한 김신영의 최근 모습에 주목했다. 강호동은 반가움을 드러내며 “신영이가 돌아왔다”고 농담을 건넸다.

 

과거 ‘먹짱’ 이미지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던 김신영은 “03 신영이?(03년도 김신영의 모습)”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강호동은 김신영이 처음부터 64인분을 먹으려고 한 게 아니라는 걸 추측했고 김신영은 “맞다”고 호응하며 두 사람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강호동이 “신영이는 금주로 다이어트 한다고 했나?”고 질문했다. 그는 “술을 끊으면서 체중이 줄었다”며 “지금도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이 요요가 온 현재 상태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신영은 “(왜 찐 건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사람들이 이런 얘기하지 않나.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오우, 바로 돌아온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이 “심경의 변화를 겪었나”고 가능성을 찾았지만, 김신영은 “변화가 하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요요가 온 김신영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살찌니까 김신영이 돌아왔다”, “돌아와서 더 좋다”고 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