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03 06:00:00
기사수정 2026-03-03 01:08:45
區, 3일부터 9일까지 접수
서울 양천구가 마당텃밭을 함께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양천 마당텃밭은 화학비료·화학농약·비닐멀칭 ‘3무 농법’을 원칙으로 하며 지난해까지 1100여개 팀이 참여했다.
올해 분양하는 텃밭은 신월동 일대 총 88구획 규모다. 구획당 면적은 약 10㎡ 내외이며 구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농기구 보관함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초보 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관리사 현장 지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텃밭 신청은 3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한다. 당첨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거쳐 선정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