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K팝 최초 '브릿 어워즈' 수상 현장 공개…고혹적 드레스 자태

[N샷]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영국 '브릿 어워즈' 현장을 공개하며 K팝 최초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PT.'(아파트)가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멋진 밤을 보내주신 '브릿 어워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블랙핑크 로제 SNS

그는 "다시 한번, ('아파트'는) 여러분을 위한 곡"이라며 "'아파트'를 사랑하고 즐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제 앨범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모두 정말 사랑한다, 여러분 모두가 참여했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로제가 '제46회 브릿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티파니가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로제 SNS

한편 로제는 지난 1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2월 28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제46회 브릿 어워즈'에서 곡 '아파트'(APT.)로 '인터내셔널 송 오브 더 이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로제는 K팝 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즈에서 상을 받게 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