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초청…브라질서 글로벌 존재감 확장

가수 화사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지난 27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화사가 오는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공식 초청을 받아 출격한다고 전했다.

 

가수 화사. 피네이션

이번 행사는 9월 4일부터 7일, 그리고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된다. 화사는 11일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화사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K팝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I Love My Body’ 등 대표곡과 더불어 최근 큰 사랑을 받은 ‘Good Goodby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한 ‘Good Goodbye’는 국내 6개 주요 음원 플랫폼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를 합산하는 아이차트 기준 ‘퍼펙트 올킬(PAK)’을 총 750회 달성하며 국내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편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처음 시작됐다. 그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 여러 도시에서 개최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축제는 글로벌 뮤지션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한다. 올해는 엘튼 존(Elton John), 마룬5(Maroon 5)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K팝 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참여를 확정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