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가 역대 최고 정시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가 최고 성과를 냈다.
3일 국립창원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정시 모집 경쟁률이 6.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창원대는 또 수시 모집 경쟁률도 6.19대 1을 최근 7년 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시 모집 등록률은 95%, 최종 충원율(정원 내) 99.94%를 기록하는 등 입시 결과 주요 4대 지표가 최고 성과를 나타냈다.
창원대는 이 같은 최고 성적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컬대학사업 및 라이즈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개막 △산업통상부와 M.AX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일치 대학의 모델 제시 등을 꼽았다.
박민원 총장은 ”향후 입시에서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극복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는 것을 넘어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