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난 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저한테 안 외롭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는 외로움이 없다"며 "일단 일이 바쁘다"고 했다.
그는 "저한테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저는 혼자 있어도 바쁘다. 스케줄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한 검색을 해서 체크하고 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챙겨본다"고 했다.
이수지가 "이혼 후에 고백 받은 적 있냐"고 묻자 서장훈은 "그런 일 없었다. 주변에서 누가 저한테 여성을 소개 해준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너무 부담스럽다"며 "만난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연애 스타일이 뭐냐"고 질문하자 그는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 말고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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