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불안 확산에 4% 급락해 5,550대…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번지면서 급락해 5,550대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8.73포인트(4.12%) 내린 5,553.18이다.

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뉴스1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에 7.24% 급락해 5,790선에서 장을 마쳤는데 이날도 급락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에는 코스피200선물 급락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9.95포인트(4.39%) 내린 1,087.75다.

<연합>